"나는 가수다"에 "바비 킴"이 나온다면? 그리고...

요즘 "나는 가수다"라는 프로를 정말 열심히 챙겨보고 있다.
거기 나오는 가수들도 다들 좋아하지만...
(박정현, 이소라, 김건모, 윤도현, 임재범, BMK, 김연우 등등...)
근데 이 가수가 진짜 나왔으면 좋겠다.

"Bobby 김"

'오늘도~ 술로 밤을 채우고~'
이게 바비 킴의 노래인지 몰랐을때
친구 하나가 노래방에서
"I'm fallin' love again~ 너를 찾아서~"
를 부르며.
이게 바비킴의 노래라는 것을 알려주고
'아... 바비킴이 솔로로 활동을 한지도 오래 됐구나...'
라는 것을 알고
몇해가 지나
바비킴이 솔로앨범으로 활동을 한지가 몇해가 더 지났던때
바로 이 노래를 부르며
내 가슴속을 뒤집어놨다
그 노래는 바로
"사랑 그 놈"...

이건 전에 올렸던 넘이니... 넘어가고....






그런데 더 가슴을 후벼파는 노래는...
"Mama"라는 노래...

 


아래는 가사...
-----------------
마마 아직도 기억해요
어릴 적 당신의 품을
마마 어느 새 훌쩍 자라서
어른이 되었지만~
난 언제나 당신의 무릎이 필요한
작은 아이~일 뿐이죠
어디로 가야하는지 몰라
길 헤매다 문득 뒤를 돌아보면
그곳에 언제나 당신이 웃고 있었죠
내 그림자를 안고서...

마마 이제 알것같아요
얼마나 힘들었나요...
오 마마~ 힘들고 지쳐쓰러져
울고 싶었을텐데
난 한번도 엄마의 눈물을 본적없죠
미안해요 고마워요
이제는 내가 기다릴게요
비가오면 우산들고 내가 서 있을게요
당신이 내게 했던것처럼
내가 안아줄게요

하늘에 뜨거운 저 태양도
밤하늘에 수많은 저 별들도
당신 앞에서 그저 작은이야기 뿐인걸
이제는 내가 기다릴게요
비가 오면 우산들고 내가 서있을게요
당신이 내게 했던것처럼
내가 안아줄게요
그대와 영원히~
----------------------------

나는 정말 아직도 엄마의 눈물을 본 적이 없다.
지금은 내곁에 없지만...
그래서 더 그리운지도 모르겠다.
정말 따뜻하게 안아주지도 못했는데...
그냥 눈물만 난다.

내가 배우자를 만난다면
그 배우자가 엄마가 된다면
아이에게도 자신에게도 후회하지 않도록 많이 애써줄거다.
아이와 엄마의 애착은 평생을 가는거니까...
누가 뭐라고 해도
가족은 내편이고
그리고 그것이
이 지겨운 평생을 살아가는데에...
가장 이유가 있고 강력한 에너지가 될테니까...


http://myhome.internet.olleh.com/~ucandoit/BobbyKim-Mama.wma

by 초코파이情™ | 2011/05/05 01:33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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